분류 전체보기 (9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설] 시계별 야광 비교 왼쪽에서 부터 놋토 knot- TS 36 해밀턴 Hamilton - 카키 킹 Khaki field King 시티즌 Citizen - BN 150 입니다. 베란다에 10분정도 놔뒀다가 확인해본 야광입니다. 확실히 해밀턴 시계가 야광이 약하긴 하네요. [리뷰] 카시오 Casio - CA 53 계산기 시계 리뷰 - 개요 [잡담] 지름신고 카시오Casio - CA 53 참조 https://sujip-deoku2.tistory.com/8 [잡담] 지름신고 카시오Casio - CA 53 20세기 시계중 가장 아이코닉 한 시계는 무엇인가 질문 한다면, 사람마다 다양한 답변을 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시오 사의 CA 53 계산기 시계와 데이터 뱅크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 sujip-deoku2.tistory.com 필자는 비싼 시계 고급 시계 보다는 디자인의 유래가 있는 시계 라던지, 어느 시대를 대표했던 시계라던지 의미가 담긴 아이코닉한 시계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먹는 거 말곤 할 짓이 없어 돈도 남아나던 와중, 80 90년대 영화에 자주 나오던 카시오 CA 53을 구매하였습니다. -스펙 .. [리뷰]해밀턴 Hamilton - 카키필드 킹 Khaki Field King 개봉기 -개요 몇년 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정말 가까운 지인이 지금까지 이것저것 고맙다며, 시계를 하나 선물 해주었습니다 ㅠㅠ 처음엔 몇번 거절하다가, 내 인생에 선물 받을 기회가 얼마나 있겠어 하고 고민을 한 결과 해밀턴 카키필드 킹 쿼츠모델을 부탁했고, 오늘 저에게 도착했습니다!!! -개봉기 사실 가성비를 주로 생각하는 성격이라, 대체로 일제 시계를 많이 사용했으며, 스위스제 시계는 사실상 처음이라, 많이 들떴습니다. 동서를 막론하고 시계 가장 겉면은 흰 종이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종이 상자로만 포장이 된 일본 시계로만 되다가, 나무 박스를 보니 굉장히 신선합니다. 보증서 카드와, 해밀턴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포장이 정말 이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시계줄 까지 조절하고 착용하고 있습니다만 첫 인상.. [리뷰]카시오 CASIO CA 53 계산기 시계 개봉기 지난 리뷰에서 이야기 했듯 급 카시오 CA 53에 대해 충동 자극이 일어나 CA-53 그린모델을 주문 하였습니다. 그러나 왠지 모르겠는 이유로 주문이 캔슬되어, 그린이 아닌 블루 모델로 다시 주문 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오후! CA 53을 수령하였습니다! 택배는 도착했다고 아마존 측에서 연락은 왔지만, 저희 집 쪽으로 물건을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우편함에 가보니 흰 서류 봉투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시계를 주문하면 카시오 시계들은 박스에도 안넣어주더군요. 여하튼 문제없이 수령은 잘 했습니다. 생각보다 파란색에 반전액정, 그리고 앙증맞은 버튼들이 너무 레트로 하게 이뻤습니다! 다만 역시나 반전액정이라 시인성 자체는..^^;; 별로더군요 시간만 맞추고 착용했습니다. 첫 인상은 정.. [잡담] 시계 브레이슬릿 청소 후기 곰곰히 생각해보니 시계를 사고나서, 브레이슬릿을 세척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시계 줄만큼은 세척하는게 좋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오늘 겸사겸사 한번 브슬 청소를 해봤습니다. 특별한 조치를 한게아니라, 그냥 시계에서 브레이슬릿을 분해하고, 주방세제로 살짝 문지르고 물안에다 담궈 놨습니다. 최단 3년, 최장 5년 이상 쓴 시계들인데... 이 동안 한번도 안 씻다가 씻어보니, 어마무시하더군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씻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간만에 직접 브레이슬릿을 빼고 끼우니 꽤나 진땀이 흘렀습니다^^;; 브레이슬릿을 세정하고, 잠시 베란다에 널어서 말려 다시 장착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시계 조립을 하고나니, 뭐... 그냥 청결 적인 면 외적으로 크게 변화가 있을까 .. [잡담] 처음으로 방문자 수자 두자리 수를 넘었네요 블로그 운영한지 한달 좀 지났나요? 오늘 처음으로 방문자수가 두자리수를 기록했습니다. 뭔가 기념비적이네요 워낙 물건 사모으는 것들을 좋아해서 다른 사람들과 조금 더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를 이리저리 시작했습니다 비록 적은 숫자지만 알게모르게 제가 쓴 리뷰들이 조금씩 공유가 되고 있는거 같아 나름 신기하네요. 아직 댓글도 없고 공감 수도 없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기록을 남시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선 열심히 다시 지름질에 정진하겠습니다. [잡담] 지름신고 카시오Casio - CA 53 20세기 시계중 가장 아이코닉 한 시계는 무엇인가 질문 한다면, 사람마다 다양한 답변을 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시오 사의 CA 53 계산기 시계와 데이터 뱅크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이야 애플워치가 등장하며 손목위의 컴퓨터가 어느정도 현실화 되었지만 20세기 당시에는 시계에 시간을 보는 것 이 외에 무언가의 기능이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혁신적이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CA 53은 20세기에서 상상한 미래의 모습을 반영한 시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워낙 유명물품?인지라 위의 세 영화 외에도 여러 영화에서도 출연했습니다. 여하튼 과거의 영화, 80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는 자주 출연할 정도로 그 시대의 문화를 잘 보여주는 아이코닉한 시계인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리뷰] 세이코 Seiko SKX009 다이버시계 -개요 작년 즈음, 세이코에서 시계 모델들을 정리하기 위해, 몇몇 모델을 단종, 재발매 한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알피니스트나, SKX가 단종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SKX와 알피니스트를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살지 말지 고민을 상당히 하던 중이었는데, 우연히 산책을 나갔다가, 동네 시장에서 당시에 30만원 정도 하던 이 시계를 10만원 중반대에 운좋게 구하게 되었습니다. -스펙 무브먼트 : 7S26(날짜,요일 표시, 오차:30~45초) 파워리저브 : 40시간 전후(48시간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정확한 정보 찾기가 어렵네요) 글라스 : 하드렉스 글라스 케이스 : 스테인레스 글라스 크기 : 42mm 두께 : 12mm 베젤 : 역회전방지/120클릭 베젤 ..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